집에 체온계를 하나만 둔다면 1~2초 만에 재는 귀(고막) 적외선 체온계가 무난하고, 자는 아이를 깨우지 않고 볼 때는 비접촉 이마 체온계가 편합니다. 다만 이마형은 보조용으로 쓰고, 열이 의심되면 귀나 겨드랑이로 다시 재는 편이 정확합니다.체온은 재는 부위마다 정상 범위가 다릅니다.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(2026년 9월 갱신)은 발열 기준을 고막·입 37.8℃, 겨드랑이 37.2℃, 직장 38.0℃ 이상으로 안내합니다.그래서 37.5℃라는 숫자 하나로는 판단할 수 없고, '같은 체온계로 같은 부위를' 시간 간격을 두고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이 글은 측정 방법을 정리한 것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읽는 순서재는 곳마다 기준이 다르다체온계 종류별 장단점귀 체온계 정확히 재는 4단계이..